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혐오논란 김성회 금명간 물러날듯…대통령실 "정해진것 없다"
지난 6일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. 뉴스1 동성애 및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듯한 글 등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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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동지회 은밀한 면회 "국정원 긴장했어, 박지원 날라갈 것"
국가정보원·국가수사본부가 간첩단 혐의로 수사 중인 ‘자주통일 충북동지회’의 총책 격인 박모(57·구속)씨가 이 사건의 유일한 불구속 피의자인 손모(47)씨와 면회하면서 “국정원장